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등록일 2019-02-08 10:08:13 조회수 13448

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취직했겠지?

물론 아직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른쪽으로 준비할수도 있겠고

하지만 너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너는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시작했고 너를 있게 해준것도 그림이야.

그림그리느라 고통받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길 바래.

 

과거의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1993[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2024-04-10
1992[김동윤]문제점 보안하고 장점살리자2024-04-09
1991[김태윤]시간 버리지말자 2024-04-08
1990[박태현]화이팅2024-04-05
1989[김지현]그 일 하고잇니2024-04-04
1988[홍정수]취업을 확신하며2024-04-02
1987[정찬호]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내가 있기를 바래요.2024-04-01
1986[고정민]미래의 정민이는 프로게이머가 되겠구나2024-03-29
1985[문선우]작가데뷔해서 보자2024-03-28
1984[하현지]조바심 내지 말고 오래오래 하장2024-03-27
1983[오무현]실력 좀 키우자2024-03-26
1982[김현준] 중요한건2024-03-25
1981[양혜원]초심 잃지말고 열심히 하자!2024-03-22
1980[김세연]열정을 잃지 않기를2024-03-21
1979[이선정]나에게 쓰는 편지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