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등록일 2019-02-08 10:08:13 조회수 13003

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취직했겠지?

물론 아직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른쪽으로 준비할수도 있겠고

하지만 너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너는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시작했고 너를 있게 해준것도 그림이야.

그림그리느라 고통받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길 바래.

 

과거의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