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주환]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등록일 2019-02-08 10:08:13 조회수 13046

이 글을 다시 볼때쯤이면 취직했겠지?

물론 아직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른쪽으로 준비할수도 있겠고

하지만 너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어.

너는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시작했고 너를 있게 해준것도 그림이야.

그림그리느라 고통받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림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길 바래.

 

과거의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