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
등록일 2018-12-28 07:25:51 조회수 12157

호준아 너는 그리고 싶은 것이 확실한 친구니까 실력만 붙으면 만화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미래엔 지금의 나보다 훨씬 잘 그릴 줄 알아야 해. 세상엔 금손들이 너무 많거든. 이제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

게으름피우는 건 말이 안되지. 죽도록 노력해서 그림으로 먹고 살겠다는 그 꿈 반드시 이루었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