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
등록일 2019-01-04 10:11:41 조회수 12417

 

이건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이자 내 소망을 담은 다짐이기도 합니다. 

 

행복하니?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 네가 참 부럽다. 

 

비록 지금은 네가 바라던모든 것을 이루고 행복해졌을 지라도 네가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널 붙잡고 지탱해준 것들에 늘 감사한 마음 잃지 않길 바래. 

 

특히 그림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준 학원과 선생님들을 잊지 마.

 

네가 쓴 글을 웹툰으로도 연재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어. 

 

게임 원화가로도 종종 활동하고 있다며?

 

어떤 영역에서든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해나가길 바래.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