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 활공하자
등록일 2019-01-17 13:03:33 조회수 13936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겠지.

지금도 그렇고 미래의 나도 그렇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가 꿈을 버리지 않으면 꿈도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

지금 움츠러드는 것은 더 큰 활공을 위해서라는것.

 

그래서 미래의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충분히 '움츠러들었'니?

번호 제목 등록일
433[장한아] 꿈을 이룬 나에게2016-08-12
432[김태용] 1년뒤 나에게2016-08-10
431[차석경] 이세상에 힘들지 않은일은 없다.2016-08-08
430[신범선] 취직했니?2016-08-05
429[한아영] 변덕중에 이런 변덕이2016-08-04
428[정기훈] 그런곳에 가있었구나2016-08-03
427[우근희] 미래나에게2016-08-01
426[김현빈] 미래의 나에게2016-07-29
425[강해남] 화이팅2016-07-28
424[박영환] 1년 뒤로 보내는 글2016-07-27
423[김마리] 하고싶었던거니까 즐겨라2016-07-25
422[하승연] 1년 후의 나에게2016-07-22
421[김성주] Good Luck2016-07-21
420[신만호] 살아있니?2016-07-18
419[한명석] 미래의 나에게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