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 활공하자
등록일 2019-01-17 13:03:33 조회수 13926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겠지.

지금도 그렇고 미래의 나도 그렇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가 꿈을 버리지 않으면 꿈도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

지금 움츠러드는 것은 더 큰 활공을 위해서라는것.

 

그래서 미래의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충분히 '움츠러들었'니?

번호 제목 등록일
1483[허재훈]지금 인생은 어떠냐2021-07-20
1482[천원석]게임으로 성공2021-07-19
1481[문준수] 잘 하고 있니?2021-07-19
1480[부한재]2022년의 나2021-07-16
1479[임윤지]지금은 어때?2021-07-15
1478[김은지] 초심을 잃지 말자2021-07-14
1477[이재희] 미래는 지금 어떠한지2021-07-14
1476[장윤정]밥은먹고다니냐2021-07-13
1475[이나윤]행복하길2021-07-12
1474[신효원]지금 하는 일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나요?2021-07-08
1473[오혜성]사람은 누구나 죽지2021-07-07
1472 [조은진]잘 지내?2021-07-05
1471[박석민] 지금까지 하던대로, 아니 아주 조금만 더 열심히2021-07-02
1470[김승곤]안녕 미래의 나2021-07-01
1469[민수연] 원하는 회사에 취업은 했을까?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