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 활공하자
등록일 2019-01-17 13:03:33 조회수 13681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겠지.

지금도 그렇고 미래의 나도 그렇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가 꿈을 버리지 않으면 꿈도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

지금 움츠러드는 것은 더 큰 활공을 위해서라는것.

 

그래서 미래의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충분히 '움츠러들었'니?

번호 제목 등록일
1048[김상욱]나는 정말로 2019-11-13
1047[김성진] 아는 것이 없는 백지 상태인 너에게2019-11-12
1046[정의찬]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11
1045[송주연] 프로그래머 출신! 그래픽으로 성공했눈가!2019-11-08
1044[황선엽]이 분야에서 만큼은2019-11-08
1043[정훈]니실력에 잠이 오냐2019-11-06
1042[박태진]훌륭한 코치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03
1041[송은주]놀기 좋아했던 내가2019-10-31
1040[장해미르]코딩하다 죽어라2019-10-30
1039[김희찬] 거긴 어디니?2019-10-25
1038[오규원]현재의 나에게 다짐하며 2019-10-24
1037[이건우]5252 미래의 Na2019-10-23
1036[이영훈]그때 쯤이면 2019-10-22
1035[이도희] 미래의 나야.. 어…. 열심히 살자.2019-10-21
1034[이윤호]취업은 했니?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