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승훈] 활공하자
등록일 2019-01-17 13:03:33 조회수 13735

인정해야 할 것은 인정해야겠지.

지금도 그렇고 미래의 나도 그렇도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을 거야.

그렇지만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너가 꿈을 버리지 않으면 꿈도 너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

지금 움츠러드는 것은 더 큰 활공을 위해서라는것.

 

그래서 미래의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충분히 '움츠러들었'니?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