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취직 했니??
등록일 2019-01-07 12:32:03 조회수 13682

미래의 나야 

지금의 난 아직까지도 뭐가 뭔지 이 길이 맞는건지 모르겠어 

잘하는것도 스팩도 없어서 공장에서 여름이면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울이면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일하다가

어떻게든 회사에 취업해서 사람답게 살아 보겠다고 학원에 무작정 뛰어든 넌 잘 지금은 취업해서 사람답게 잘 살고 있니?

지금의 내가 한 선택이, 내가 하고있는 일이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면 좋겠어

부디 미래의 나는 취업해서 잘 살고있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