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
등록일 2019-01-16 13:50:59 조회수 11985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고 있으신가요.
꼭 취업에 성공해서 부모님 짐을 덜어 드리고 아픈 곳 없이 하려는 일 모두 잘 되어 가시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 해오고 있으니 나중에 되서도 쉬지 않고 달려 가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748[원비룡]처음 시작은 2018-07-02
747[정은지]해야지 다짐했던 것들도 2018-06-28
746[김문희]일단 건강은 괜찮은지2018-06-27
745[주우진]1년뒤의 나에게2018-06-25
744[이유진]넌 지금쯤이면 2018-06-21
743[조문규]미래의 내가 2018-06-18
742[이동호]안녕 수년 뒤에 나?2018-06-18
741[김훈]현재의 나는 2018-06-14
740[김태민] 잘모르고2018-06-12
739[박주환]미래의 나는2018-06-08
738[이동현]안녕2018-06-07
737[이찬형]게임기획자로 2018-06-04
736[김햇살]미래의 나2018-06-04
735[박광규] 미래의 나에게..2018-06-01
734[한조현] 왜 그랬을까?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