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
등록일 2019-01-16 13:50:59 조회수 11991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고 있으신가요.
꼭 취업에 성공해서 부모님 짐을 덜어 드리고 아픈 곳 없이 하려는 일 모두 잘 되어 가시길 바랍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 해오고 있으니 나중에 되서도 쉬지 않고 달려 가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688[황영재]잘 지내냐?2018-02-19
687[김기웅]미래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2018-02-13
686[남윤서]10년동안 고생많았어2018-02-09
685[양근영]고생했어.2018-02-09
684[김영진] 1년후 나에게2018-02-08
683[유호근]열심히 해서2018-02-07
682[공진혁]안녕, 10년후의 나야, 2018-02-05
681[서동욱]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나의 시간2018-01-29
680[박승훈]안녕 승훈아2018-01-23
679[정지웅] 조금 더 부지런하게2018-01-22
678[최호수]미래의 내가 어떤 기분으로2018-01-18
677[신형완]미래의 기획자인 나에게2018-01-17
676[이화연] 10년쯤 후의 나에게2018-01-16
675[채홍기]낮과 밤이 바뀌어가는건 2018-01-15
674[장재영]지금은 c언어c++ 갓입문해서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