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
등록일 2019-01-25 16:14:20 조회수 11432

안될지도 모르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게임 제작분야에 일을 하고 있는나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조금 더 공부하다보면 배틀그라운드 만큼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