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승훈]머리를 싸매고 있을 나를 위해
등록일 2019-02-14 13:48:09 조회수 12500

학원 홈피까지 찾아와서 이 메시지를 보고 있다는 건 아마 감을 못 잡고 방황하거나 추억에 젖고 싶다는 거겠죠.

 

지금 이 메시지를 보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당신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든 무엇 때문에 고통받고 있든 당신은 잘 해쳐나갈 거라는 겁니다.

 

뭐, 근거는 없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믿겠어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림쟁이이자 게임 제작자 지망생, 신승훈-

번호 제목 등록일
1903[이성진]널 믿는다. 미래의 나2023-08-01
1902[최동진]기획자가 된 나에게2023-07-28
1901[이성진]믿는다. 미래의 나2023-07-27
1900[김동준] 도전을 즐겨보자.2023-07-25
1899[박정훈] 현재 나는 2023-07-20
1898[정영균] 아직 걷고 있을 나에게2023-07-19
1897[이승연]취업은 했니?2023-07-18
1896[김진영]애매한 곳에서 놀고 있지 말고 2023-07-14
1895[김환일]오늘처럼만 하자... 2023-07-13
1894[김윤우]잘하고 있지 윤우야?2023-07-07
1893[강지민]어디까지 성장했니?2023-07-06
1892[박상경]성공했니?2023-07-03
1891[박경만]야좀더열심히해라2023-06-27
1890[하종욱]1년뒤 나에게2023-06-26
1889[김태영]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져 있다 지만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