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지우] 안녕 지우
등록일 2019-03-20 08:02:36 조회수 11314

안녕 지우 

코치님들이 그렇게 열심이 가르쳐주고 계신데 아직 못하고 있는건아니지?

너가 바라던 멋진 팀 들어가서 부모님 속썩이지말고 열심히해

인기없어서 버림받는게임을 왜하냐던 친구들한테서 떳떳하게 프로라고 할수있을거라 믿고있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198[이형빈] 조금만 기다려2020-07-10
1197[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2020-07-09
1196[권세인] 잡생각 다 버리고 집중해서 성공했니?2020-07-08
1195[강화현] 차근히 앞으로 나아가길2020-07-07
1194[김병훈] 과거의 너가 원했어2020-07-06
1193[조현재] 프로가되어 성공한나의 인생2020-07-03
1192[윤시훈] 10년 쯤 후에2020-07-02
1191[신광섭]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2020-07-02
1190[김선하] 파이팅2020-07-01
1189[정서호] 지금의 내가2020-06-30
1188[박영민] 부럽다2020-06-29
1187[이지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것을 고수하라2020-06-27
1186[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래2020-06-25
1185[원정빈] 뭘하든 열심히 하고 있겠지?2020-06-24
1184[이영진] 부디 포기하지 않았기를.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