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진민욱] 나의 게임
등록일 2019-04-04 08:10:42 조회수 11432

처음 게임 기획을 공부하게 될때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일이 있었지

"내 머릿속에 들은 게임을 실제로 제작해보자"

하지만 게임 기획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현실은 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회사의 어느정도 직급이 되거나

직접 스타트업 회사를 차려 나만의 게임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 어느쪽이든 쉽지않은 길이 되겠지만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길 바래

처음 작성했던 미래의 나에게의 게시글이 초심을 잃지 말자였는데 이또한 그 글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다.

사회 생활이 학원다니는것 처럼 편하고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처음 기획 공부를 시작하계 된 계기를 떠올리며

힘든일들을 잘 버텨내고 작업물로서 성과를 잘 내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올 나의 게임을 기다리며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