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진민욱] 나의 게임
등록일 2019-04-04 08:10:42 조회수 11572

처음 게임 기획을 공부하게 될때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일이 있었지

"내 머릿속에 들은 게임을 실제로 제작해보자"

하지만 게임 기획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현실은 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회사의 어느정도 직급이 되거나

직접 스타트업 회사를 차려 나만의 게임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 어느쪽이든 쉽지않은 길이 되겠지만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길 바래

처음 작성했던 미래의 나에게의 게시글이 초심을 잃지 말자였는데 이또한 그 글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다.

사회 생활이 학원다니는것 처럼 편하고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처음 기획 공부를 시작하계 된 계기를 떠올리며

힘든일들을 잘 버텨내고 작업물로서 성과를 잘 내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올 나의 게임을 기다리며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