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19-05-30 18:58:13 조회수 13763

지금은 프로게이머반 수강을 이제 한달이 되었어. 

미래의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그때의 세최미 현재의 세최미인 페이커를

재치고 너가 그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 

항상 생각하며 게임을 하고 멘탈도 길러서 부처급 멘탈에 실력은 페이커를 한손으로 이겨버리는 내가 됐으면 해 .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