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19-05-30 18:58:13 조회수 13456

지금은 프로게이머반 수강을 이제 한달이 되었어. 

미래의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그때의 세최미 현재의 세최미인 페이커를

재치고 너가 그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 

항상 생각하며 게임을 하고 멘탈도 길러서 부처급 멘탈에 실력은 페이커를 한손으로 이겨버리는 내가 됐으면 해 .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