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19-05-30 18:58:13 조회수 13515

지금은 프로게이머반 수강을 이제 한달이 되었어. 

미래의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그때의 세최미 현재의 세최미인 페이커를

재치고 너가 그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 

항상 생각하며 게임을 하고 멘탈도 길러서 부처급 멘탈에 실력은 페이커를 한손으로 이겨버리는 내가 됐으면 해 .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