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19-05-30 18:58:13 조회수 13784

지금은 프로게이머반 수강을 이제 한달이 되었어. 

미래의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그때의 세최미 현재의 세최미인 페이커를

재치고 너가 그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 

항상 생각하며 게임을 하고 멘탈도 길러서 부처급 멘탈에 실력은 페이커를 한손으로 이겨버리는 내가 됐으면 해 .   

번호 제목 등록일
1918[홍정수]미래의 나는2023-09-18
1917[홍태빈]5년뒤의 태빈이에게,,2023-09-14
1916[김강현]프로게이머 생활이 더 힘들테지만 2023-09-10
1915[강도현] 난 너를 알 고 있어2023-09-06
1914[남현수]일단 시작했으니까2023-09-05
1913[이승윤] 지금 뭐하니?2023-09-04
1912[진세민] 내일의 나를 위해!!!2023-09-01
1911[고현수]꼭 원하는 일을 찾기를 기원합니다.2023-08-29
1910[이진성]새벽 2시쯤이었나?2023-08-28
1909[최아진] 살면서 굳이2023-08-25
1908[서기현]취업 성공을 기원하며2023-08-24
1907[임지혜]잘했구나2023-08-22
1906[오상윤]무슨 업무 하고 있냐2023-08-18
1905[정장우]낭만을 잃지 않았기를2023-08-16
1904[최종민]초심 잃지 않기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