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
등록일 2019-05-30 18:58:13 조회수 13530

지금은 프로게이머반 수강을 이제 한달이 되었어. 

미래의 나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프로게이머가 되는 과정까지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그때의 세최미 현재의 세최미인 페이커를

재치고 너가 그 자리에 올랐으면 바라. 

항상 생각하며 게임을 하고 멘탈도 길러서 부처급 멘탈에 실력은 페이커를 한손으로 이겨버리는 내가 됐으면 해 .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