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원석]안녕 원석아
등록일 2019-06-10 21:24:26 조회수 14644

안녕 원석아, 너는 취직을 했으리라 믿어.

너의 목표는 엔진프로그래머잖아.

그때가서도 회사 빡쎄다고 물리 수학, 최신기술들 미루지말고 열심히하렴.

그리고 꼭 원하는 일본에서의 아키텍트 프로그래머로써의 삶도 이룩해야지.

영어도 수학도 물리도 일본어도 해야하는거 알지?

믿는다. 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478[신용정] 1년뒤 나에게2016-12-07
477[박성현] 1년 후 나에게...2016-12-05
476[정희찬] 안녕하신가?2016-12-02
475[김민준] 안녕2016-11-30
474[이혜정] 안녕혜정2016-11-28
473[조윤상] 미래의 나에게2016-11-25
472[민태규] 미래에 나 민태규에게2016-11-23
471[한지선] 목표를 이룬 나에게2016-11-21
470[정재민] 벌써 일년..2016-11-18
469[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468[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6-11-14
467[홍준영] 1년 후엔 CEO..?2016-11-11
466[최창인] 2018-12-312016-11-09
465[박태규] 몇년 후가 될지 모르는 나에게...2016-11-07
464[장한별] 1년 후의 나에게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