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원석]안녕 원석아
등록일 2019-06-10 21:24:26 조회수 14673

안녕 원석아, 너는 취직을 했으리라 믿어.

너의 목표는 엔진프로그래머잖아.

그때가서도 회사 빡쎄다고 물리 수학, 최신기술들 미루지말고 열심히하렴.

그리고 꼭 원하는 일본에서의 아키텍트 프로그래머로써의 삶도 이룩해야지.

영어도 수학도 물리도 일본어도 해야하는거 알지?

믿는다. 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