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원석]안녕 원석아
등록일 2019-06-10 21:24:26 조회수 14543

안녕 원석아, 너는 취직을 했으리라 믿어.

너의 목표는 엔진프로그래머잖아.

그때가서도 회사 빡쎄다고 물리 수학, 최신기술들 미루지말고 열심히하렴.

그리고 꼭 원하는 일본에서의 아키텍트 프로그래머로써의 삶도 이룩해야지.

영어도 수학도 물리도 일본어도 해야하는거 알지?

믿는다. 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1048[김상욱]나는 정말로 2019-11-13
1047[김성진] 아는 것이 없는 백지 상태인 너에게2019-11-12
1046[정의찬]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11
1045[송주연] 프로그래머 출신! 그래픽으로 성공했눈가!2019-11-08
1044[황선엽]이 분야에서 만큼은2019-11-08
1043[정훈]니실력에 잠이 오냐2019-11-06
1042[박태진]훌륭한 코치가 되어있을 나에게2019-11-03
1041[송은주]놀기 좋아했던 내가2019-10-31
1040[장해미르]코딩하다 죽어라2019-10-30
1039[김희찬] 거긴 어디니?2019-10-25
1038[오규원]현재의 나에게 다짐하며 2019-10-24
1037[이건우]5252 미래의 Na2019-10-23
1036[이영훈]그때 쯤이면 2019-10-22
1035[이도희] 미래의 나야.. 어…. 열심히 살자.2019-10-21
1034[이윤호]취업은 했니?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