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원석]안녕 원석아
등록일 2019-06-10 21:24:26 조회수 14425

안녕 원석아, 너는 취직을 했으리라 믿어.

너의 목표는 엔진프로그래머잖아.

그때가서도 회사 빡쎄다고 물리 수학, 최신기술들 미루지말고 열심히하렴.

그리고 꼭 원하는 일본에서의 아키텍트 프로그래머로써의 삶도 이룩해야지.

영어도 수학도 물리도 일본어도 해야하는거 알지?

믿는다. 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