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원석]안녕 원석아
등록일 2019-06-10 21:24:26 조회수 14534

안녕 원석아, 너는 취직을 했으리라 믿어.

너의 목표는 엔진프로그래머잖아.

그때가서도 회사 빡쎄다고 물리 수학, 최신기술들 미루지말고 열심히하렴.

그리고 꼭 원하는 일본에서의 아키텍트 프로그래머로써의 삶도 이룩해야지.

영어도 수학도 물리도 일본어도 해야하는거 알지?

믿는다. ㅎㅎ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