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
등록일 2019-07-08 15:33:40 조회수 13838

시작은 막연했지만 끝은 아니길.

한 번 넘어졌다고 또 다시 넘어질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길.

부족했고 부족하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할 수 있길.

노력한 결과에 얽매일 것이 아닌 노력한 과정에 기뻐하길.

목숨 걸고 매진하기보단 목숨을 함께 한 잃어버릴 수 없는 길이 되길.

 

다른 사람의 삶과 네 삶을 비교하는건

그 사람의 스포트라이트와 내 커튼콜을 보는 것과 같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니까 잘 될거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그림을 시작한 이유가 즐거움과 기쁨이었다면

그 끝도 즐거움과 기쁨으로 마무리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238[김천수]하던 일을 그만두고 게임기획자가 되겠다고 뛰어들었을때 그떄를 기억하자2016-04-04
237[양두선] 취직 후의 나에게2016-04-04
236[강현지]회사다니느라 힘들어도 자기관리잘해 건강이 최고다2016-04-04
235[송준휘]준휘야 취업하고 일은 잘 하고 있냐?2016-04-04
234[최선기]먼길 돌아서 취업까지 고생 많았다.2016-04-04
233[박성우] 초심을 잃지 말고2016-04-04
232[이정환]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231[김귀중]너는 지금 뭐하고 있니?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 하고 있니? 2016-04-01
230[최영은]1년 전 지금이면 이제 막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즈음 이구나2016-04-01
229[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2016-04-01
228[최재영]최재영 그간 잘 지내었느냐2016-04-01
227[고경남] 2년후 나에게2016-04-01
226[김영아] 살아는 있어?2016-04-01
225[송솔민] 왓썹 30살의 솔미니2016-04-01
224[이정환] 옛날부터 게임 관련 직업만 꿈꿔온 나니까 꼭 취직했으면 싶다.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