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
등록일 2019-07-08 15:33:40 조회수 13630

시작은 막연했지만 끝은 아니길.

한 번 넘어졌다고 또 다시 넘어질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길.

부족했고 부족하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할 수 있길.

노력한 결과에 얽매일 것이 아닌 노력한 과정에 기뻐하길.

목숨 걸고 매진하기보단 목숨을 함께 한 잃어버릴 수 없는 길이 되길.

 

다른 사람의 삶과 네 삶을 비교하는건

그 사람의 스포트라이트와 내 커튼콜을 보는 것과 같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니까 잘 될거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그림을 시작한 이유가 즐거움과 기쁨이었다면

그 끝도 즐거움과 기쁨으로 마무리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