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
등록일 2019-07-08 15:33:40 조회수 13694

시작은 막연했지만 끝은 아니길.

한 번 넘어졌다고 또 다시 넘어질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길.

부족했고 부족하지만 그렇기에 더 노력할 수 있길.

노력한 결과에 얽매일 것이 아닌 노력한 과정에 기뻐하길.

목숨 걸고 매진하기보단 목숨을 함께 한 잃어버릴 수 없는 길이 되길.

 

다른 사람의 삶과 네 삶을 비교하는건

그 사람의 스포트라이트와 내 커튼콜을 보는 것과 같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으니까 잘 될거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그림을 시작한 이유가 즐거움과 기쁨이었다면

그 끝도 즐거움과 기쁨으로 마무리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