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13750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