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13844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223[임수만] 생각보다 할만하지??2016-04-01
222[이솔희] 잘 지내?2016-04-01
221[김효식] 1년뒤 취업했을 나에게2016-04-01
220[임병훈]이런 걸 쓰는 건 2014년에 입대했을 당시 전역한 나에게 편지쓴 이후 처음이네.2016-04-01
219[김성우] 무엇을 하고있니?2016-04-01
218[남철진] 1년 후의 나에게2016-04-01
217[장우현] 1년후의 직장인이 된 나에게2016-03-23
216[오향록] 잡지 않으면 정말 꿈이 되어버리겠지.2016-03-23
215[김문기]10개월 뒤 취업한 나에게 예전처럼 변한 없이 계속 공부하면서 노력하자2016-03-22
214[김연지] 연지야 수고했어2016-03-22
213[김연주] 잘지내는거지2016-03-14
212[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2016-03-14
211[최지연]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2016-03-13
210[김영조] 목표에 다가갔니?2016-03-12
209[유수린] 여유를 취득한 너에게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