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13828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843[안준혁] 힘들어?지쳐? 그럴리가 없을 텐데2023-02-07
1842[김현선]웹툰에 인생을 걸다2023-02-06
1841[한진섭] 조금만... 조금만...2023-02-02
1840[임재현]여러 지식을 습득한 후의 2023-01-31
1839[한동엽]미래에 조심해야 할 세 가지2023-01-30
1838[신예헌] 2024년의 나에게2023-01-27
1837[정세진] 좀만 더 힘내자2023-01-26
1836[김아영] 그땐2023-01-20
1835[현지훈]마음을 푹 쉬어2023-01-19
1834[조성수] 포기하지만 말자2023-01-17
1833[강근우]엉덩이는 무겁게2023-01-17
1832[박동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하자2023-01-16
1831[채원일]쉬지 않고 달려라2023-01-13
1830[김영채]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2023-01-12
1829[정인경]내 이름이 이력서가 될 수 있게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