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13720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1393[차상현] 늘 재미있게 일하고 있으면 좋겠다2021-03-17
1392[곽도훈] 널 믿고 나아가고 있지?2021-03-16
1391[양수영] 취직해서 잘 지내고 잘 적응하고 있니?2021-03-15
1390[황선엽]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길2021-03-13
1389[정수진] 힘들겠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2021-03-12
1388[김한주] 너를 돌아 보도록!2021-03-11
1387[김준호] 방황은 이제 그만!2021-03-10
1386[김현준] 잘 하고 있으니까 힘내자!2021-03-09
1385[김환규] 나중에 이 글을 봤을 때2021-03-08
1384[서정광] 넌 지금 어떤 선택을 했을까2021-03-05
1383[김진태] 지금부터 그 때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너에게2021-03-04
1382[김현건] 끈기를 가지고 다니자2021-03-03
1381[최배성] 성공했을 나에게2021-03-03
1380[손상현] 어떤 어려움이 몰려와도 힘내2021-03-02
1379[고현우] 끊임없이 공부하자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