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현] 내년의 나에게
등록일 2019-09-30 13:43:03 조회수 13634

지금은 집안 사정도 많이 좋지 않고 여러 일이 겹쳐

쉬는 날도 없기도하고 매일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 밖에 못자지만

그래도 학원에서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니까

내년1월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원하는 곳에 취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악바쳐서 버티고 내년 1월이 될때는 웃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733[윤찬식]그동안2018-05-28
732[권혁준] 밥은 먹고 다니냐2018-05-25
731[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2018-05-24
730[이진호]일곱 살 때 2018-05-23
729[임지혜] 안녕 내가 미래에 이걸 기억해내서 볼 수 있을까..? 2018-05-21
728[이성민] 잘 지내냐2018-05-18
727[권민호] 체크리스트2018-05-17
726[곽종연]만약 미래에 네가 2018-05-16
725[정민애]더 나아져 있을까?2018-05-15
724[이현우]걍 시키는 대로만 2018-05-14
723[장예빈] 미래의나에게2018-05-11
722[정지웅]일단 고생 많았다.2018-05-10
721[박호성]안녕 미래의 나야!2018-05-09
720[마민재]1년후 나에게 2018-05-08
719[김수민]내가 언제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