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등록일 2019-07-10 16:43:58 조회수 11445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첫 번째 드는 의문이다.

목표는 소소하게 세웠으나, 10년 뒤의 나는 소소함을 넘어 대담한 취업을 해서 어딘가에 소속되고,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로 나만의 혹은 팀의 게임을 만들고 있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지금의 나도 열심히 배워 10년 후의 너에게 도움이 될 테니, 너도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던 열정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켰으면 해.

힘내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

번호 제목 등록일
1783[임혜리]미래의 나에게2022-09-26
1782[장규현]화이팅!2022-09-23
1781[강범수]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하자2022-09-22
1780[이종인]문제를 기회로2022-09-21
1779[윤태규] 성공했기를 바라며2022-09-20
1778[김현기]정신차려!2022-09-19
1777[장성수]항상 겸손하게2022-09-16
1776[최광민]행복하게 살고 있지?2022-09-15
1775[손진호]미래에 어떤 회사에서2022-09-14
1774[송수한]미래에 보고있을 나에게2022-09-13
1773[윤재형] 너무 걱정하지마2022-09-08
1772[정연욱]열심히 해라2022-09-07
1771[이하늘]1년뒤의 나야 정신차리자2022-09-06
1770[김지혁] 1년뒤 나는 무엇을 하고있을까?2022-09-05
1769[이한재]짧고 크게 유명해지지 말고 평범하고 길게 유명해지자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