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등록일 2019-07-10 16:43:58 조회수 11301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첫 번째 드는 의문이다.

목표는 소소하게 세웠으나, 10년 뒤의 나는 소소함을 넘어 대담한 취업을 해서 어딘가에 소속되고,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로 나만의 혹은 팀의 게임을 만들고 있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지금의 나도 열심히 배워 10년 후의 너에게 도움이 될 테니, 너도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던 열정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켰으면 해.

힘내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

번호 제목 등록일
1498[황선경]작가가 되었을까2021-08-12
1497[최예지] 꿈을 꼭 이뤘으면...2021-08-11
1496[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2021-08-10
1495[최무강]아직도 늦잠자고있을 나에게2021-08-09
1494[이효진] 지금 이 글을 다시 읽고 있나요?2021-08-06
1493[임성훈]의문이 든다면 2021-08-05
1492[김민혁] 내가원하는 회사에 취직한 민혁이에게2021-07-30
1491[김민재] 지금쯤2021-07-29
1490[정태훈] 포기 하지 않았나2021-07-28
1489[이용제] 게임은 잘 만들고 있니2021-07-28
1488[임현종]꿈을 이루었을까2021-07-27
1487[김동현]열심히했냐2021-07-26
1486[이련홍]미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2021-07-23
1485[김기민]뭐하는거야, 출근해야지2021-07-22
1484[장성원]역시 그렇구만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