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등록일 2019-07-10 16:43:58 조회수 11300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첫 번째 드는 의문이다.

목표는 소소하게 세웠으나, 10년 뒤의 나는 소소함을 넘어 대담한 취업을 해서 어딘가에 소속되고,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로 나만의 혹은 팀의 게임을 만들고 있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지금의 나도 열심히 배워 10년 후의 너에게 도움이 될 테니, 너도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던 열정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켰으면 해.

힘내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