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허윤] 몬스터 먹는건 아니지?
등록일 2019-07-23 08:05:35 조회수 11900

 

어릴 적에 밤새 그림 그릴때 좋아하던 음료 있잖아. 믹스커피에 코코아타서 이상한 라떼 만들어 먹은거.

너 그거 먹으면서 완성한 마카그림 아직도 갖고있니? 예전에는 그거만 보면 뭔가 벅차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했는데 지금은 보면 참 내가 뿌듯하고 신기해. 그때 이걸 어떻게 그렸지 하면서.

 

처음만큼의 열정은 지금 갖기 힘들겠지만 지금의 너는 그랬으면 좋겟다는 내 바램이야.

물론 지금도 열정은 있어. 더 불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지.

간간히 먹으면서 즐겁게 작업하면 좋겠어. 맛있다고 너무 먹진말구.

 

너무 먼 이야기일까? 그래도 지금의 너는 출근해서 타블렛으로 열심히 무언갈 그렸으면 좋겠어.

그림그리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너이길! 그럼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1918[홍정수]미래의 나는2023-09-18
1917[홍태빈]5년뒤의 태빈이에게,,2023-09-14
1916[김강현]프로게이머 생활이 더 힘들테지만 2023-09-10
1915[강도현] 난 너를 알 고 있어2023-09-06
1914[남현수]일단 시작했으니까2023-09-05
1913[이승윤] 지금 뭐하니?2023-09-04
1912[진세민] 내일의 나를 위해!!!2023-09-01
1911[고현수]꼭 원하는 일을 찾기를 기원합니다.2023-08-29
1910[이진성]새벽 2시쯤이었나?2023-08-28
1909[최아진] 살면서 굳이2023-08-25
1908[서기현]취업 성공을 기원하며2023-08-24
1907[임지혜]잘했구나2023-08-22
1906[오상윤]무슨 업무 하고 있냐2023-08-18
1905[정장우]낭만을 잃지 않았기를2023-08-16
1904[최종민]초심 잃지 않기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