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
등록일 2019-08-08 16:42:27 조회수 13118

군대가 껴있어서 꽤 먼 미래가 될것 같네

실력좀 붙었다고 너무 자만하고 그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입시때 생각하면 왠지 그럴것 같거든

글 쓰고있는 2019년 여름부터 글 읽고있을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

노력이랑은 거리가 먼 나여서 얼마나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