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두훈]군대가 껴있어서
등록일 2019-08-08 16:42:27 조회수 13071

군대가 껴있어서 꽤 먼 미래가 될것 같네

실력좀 붙었다고 너무 자만하고 그러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입시때 생각하면 왠지 그럴것 같거든

글 쓰고있는 2019년 여름부터 글 읽고있을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

노력이랑은 거리가 먼 나여서 얼마나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883[김선유]지금 하고 있는 일에 2019-03-15
882[신윤영] 취업은 했니?2019-03-14
881[박재륜]기획자가 된 나?2019-03-12
880[진평]미래에 게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2019-03-11
879[김수빈] 미래에 나는 아마 2019-03-07
878[나윤재] 꿈을 이루었을 나에게2019-03-07
877[조영욱] 어엿한 게임 개발자로 성장했을 나에게2019-03-05
876[정희훈]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2019-03-04
875[김유근] 좋은게임 찾아서2019-02-28
874[성혜람] 뭐하고사니2019-02-27
873[주명진] 밥은 먹고다니니.2019-02-27
872[임마린]보상을 받을만한 노력을 했기를2019-02-26
871[권예을]너를 공부시키기 위해 2019-02-25
870[노정우]안녕 정우야2019-02-22
869[허주성]프로가 되어있는 나에게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