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진아]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니?
등록일 2019-08-16 10:14:33 조회수 16095

한동안 그림 그리는 것이 지겨워서 많이 정체되어있던 시기가 있던 과거의 진아가 미래의 진아에게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일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을거란 사실은 변치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지금 미래의 나를 위해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에 대해 후회하고 미련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 아니길 바래.

언제나 늘 과거가 완벽할순 없지만,

나는 늘 나를 사랑할거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