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방민주]갓 데뷔한 나에게
등록일 2019-08-23 09:40:38 조회수 16572

언제 어느 순간에 데뷔한 지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고생했다.

 

그림 한 번 그려본 적도 없이

무작정 학원과 선생님 조언에 따라

묵묵히 그림을 그려내어 결국 해냈구나.

 

그래, 넌 할 수 있어.

 

지금 이 글을 쓰는 내 주변 상황이

나를 너무 우울의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지만

결국 이마저도 극복해내어 보란듯이 데뷔하네.

 

갓 데뷔한 나에게

앞으로도 멀고 험난한 여정이겠지만

그래도 잠시,

이 글을 읽으며

나를 다독여주라.

 

내 꿈을 믿어주고 이끌어주신

박병주 선생님께도

뜬금없이 감사 통화를 꼭 드려.

지나가는 수강생17 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나를,

진심으로 신경써주고

그림 작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었던 분이니까.

 

다시 한 번,

데뷔해서 축하한다.

 

지금까지 짊어졌던 힘듦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행복한 창작의 고통 속에서 살게 된 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진정성, 자주성을 잃지 말고

너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위로를 받아 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기를

소망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3[한아영] 포기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괜찮아.2016-03-07
162[이재훈] 박물관을 생각해라.2016-03-07
161[김명진]회사가 잘커가니?2016-03-07
160[권재순]너는 지금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어2016-03-07
159[박성원] 미래엔 괜찮지?2016-03-07
158[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2016-03-07
157[최원표]미국 살만해?2016-03-07
156[서민석] 나의 게임을 만들어 성공하리라2016-03-07
155[최병성]너만의 지도를 만들어라2016-03-07
154[송호정] 지금 생각과는...2016-03-06
153[서동의] 잘지내니?2016-03-06
152[전용호]용호야~ 나다~2016-03-05
151[김예진] 그때쯤이면 무얼하고있니2016-03-05
150[박은지]직장 생활은 잘 하고 있니?2016-03-04
149[이정우] 아직도 모솔은 아니지?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