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강유] 어떻게 지내고 있니?
등록일 2019-08-27 11:50:48 조회수 14033

미래의 나는 내가 들어가고 싶던 회사에 들어갔을까?

아니면 대기업에 취업을 했을까?

아니면 친구들과 공모전에 참가해서 이 업계에서의 두각을 나타냈을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미래의 나는 어떠한 루트로든 성공하길 바라고 있을께!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