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다한]초심은 잃지 않았니?
등록일 2019-09-05 11:31:31 조회수 12176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 있지만 10년동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찾지 못했었는데

 

어쨎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어 느꼈던 행복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장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지어도 그거에 상처 입고 그만 두지 말고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게 자신의 굳건한 성격인 것처럼 처음 느꼈던 행복감을

 

잊지 말고 끝까지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