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등록일 2019-09-17 15:23:49 조회수 12659

인터넷 광고로 시작된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구나.

귀차니즘(?)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나,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원하는 것은 손에 넣었는지 만족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저 놈의 귀차니즘을 극복해냈는지 궁금할 따름이구나.

걱정은 많이 되지만 뭐…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번호 제목 등록일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
1874[김필모]내 꿈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