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등록일 2019-09-17 15:23:49 조회수 12554

인터넷 광고로 시작된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구나.

귀차니즘(?)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나,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원하는 것은 손에 넣었는지 만족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저 놈의 귀차니즘을 극복해냈는지 궁금할 따름이구나.

걱정은 많이 되지만 뭐…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번호 제목 등록일
1288[김선우] 잘 지내지?2020-11-09
1287[박상건] 계속하기2020-11-07
1286[김영빈] 늘 믿고 있을게2020-11-06
1285[문정수] 잘하고 있냐2020-11-05
1284[한규영] 중요한 것은 처지가 아니라 의지다.2020-11-04
1283[신효원] 3개월 뒤 나에게2020-11-03
1282[유태일] 정진하자.2020-11-02
1281 [이시연] 꼭 이루기를.2020-10-30
1280[조해치] 목표를 향해 노력하자2020-10-29
1279 [서기현] 꼭 취업 했기를 바라며2020-10-28
1278[이하나] 무모함이 용감함이 될때까지2020-10-27
1277[김재하] 잘하자2020-10-26
1276[최성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있을 나 자신에게2020-10-22
1275[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2020-10-21
1274[허은] 미래의 나에게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