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등록일 2019-09-17 15:23:49 조회수 12534

인터넷 광고로 시작된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구나.

귀차니즘(?)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나,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원하는 것은 손에 넣었는지 만족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저 놈의 귀차니즘을 극복해냈는지 궁금할 따름이구나.

걱정은 많이 되지만 뭐…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번호 제목 등록일
928[김근령]이걸 보고있을 미래의 나에게2019-05-20
927[김수겸]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926[임바다]지금쯤 그래픽을 배운지2019-05-17
925[이기화]기화야 잘 지내니2019-05-15
924[이동건]c9 임덕규에게2019-05-14
923[오승후]세계 3대 겐지가 되어 날뛰고있는 모습을2019-05-13
922[박수진] 수진아 그림 열심히 그려서 2019-05-10
921[이시윤] 열심히 갓겜을 개발하고 있는 나에게2019-05-09
920[배윤철]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07
919[김경현]웹툰작가가 되었기를!2019-05-02
918[조문성]3d 수업이 끝났을 때의 나에게2019-05-01
917[김영후] 안녕 영후2019-04-30
916[유지현]지금쯤 여전히 매일 공부하며 2019-04-30
915[심창민] 뱅 선수를 목표로 하던 너가 2019-04-28
914[최성호]3개월 어떻게 보냈어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