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익석]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등록일 2019-09-17 15:23:49 조회수 12586

인터넷 광고로 시작된 만남이었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구나.

귀차니즘(?)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있는 나,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원하는 것은 손에 넣었는지 만족은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저 놈의 귀차니즘을 극복해냈는지 궁금할 따름이구나.

걱정은 많이 되지만 뭐… 분명 잘 이겼냈으리라 믿는다.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