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영욱] 곧 만나게될 나에게
등록일 2019-09-24 20:54:00 조회수 11366

​안녕, 20대의 나야 이렇게 자신에게 편지를 쓰게되네

유튜브만 보면서 게임실력을 늘리겠다고 하다가 안될것 같아서 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실력이 어느정도 될지 궁금하네 코치님들께 배운 기초적인 게임의 운영방식부터 모든 기술들을 아직도 잊지않고 계속 열심히했다면 좋겠어 학원에서 배워나간 것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것들을 기반으로 너의 꿈을 이뤘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